DOWNLOAD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서 스테이크(회장 오우현)는 4월 25일 스테이크 센터인 부천 와드에서 각 와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부조회가 주관한 첫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 서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단의 주관 아래 부천 와드 고혜원 자매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교회 내 음악 전공 회원들로 구성된 ‘온새미로’의 김지은 자매가 특별 출연해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Habanera)’를 독창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은 자매와 김장환 형제 남매가 듀엣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All I Ask of You)’를 선보였다.
이어 청라 와드 어린이 합창 ‘사랑하는 어머니’, 인천1 와드 김야곱 형제의 기타 연주 ‘황혼’, 부천 와드 엄주희 자매의 피아노와 정혜연·사토 토모미 자매의 바이올린, 정준여 자매의 첼로가 어우러진 피아노 3중주, 브람스의 ‘왈츠’, ‘신앙의 발자취로’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반부에는 인천1 와드 이태선 감독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선보였고, 김장환 형제가 가곡 ‘연’을 독창했다. 이어 인천2 와드 상호부조회 회원들의 중창 ‘노래하는 이유’와 부천 와드 고혜원 자매의 피아노, 이주미 자매의 바이올린 듀엣으로 ‘시편 23’이 이어지며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후반부에는 인천2 와드 자매들의 난타 공연 ‘난타 박자’와 ‘돼지 토끼’, 김철수 형제의 색소폰 특별 연주 ‘티어스 인 페븐(Tears in Heaven)’이 이어졌다.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끈 난타 공연과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 모두가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봄 음악회를 준비한 한미숙 자매는 “스테이크 안에 음악적으로 재능 있는 자매들이 많이 있지만, 그동안 그 재능을 상호부조회 회원들과 함께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호부조회 자매들의 놀라운 재능을 볼 수 있어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우현 회장은 “지금까지 스테이크 내 대부분의 모임은 형제들이 주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음악회는 자매들이 모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한 모임이어서 신선했다”며 “자매들의 역량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상호부조회가 중심이 되어 자매들의 재능을 함께 나누고, 회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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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